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노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 기아차 마케팅 확대의 수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2-09 08:5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이노션은 2021년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출시에 따른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
▲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이노션 목표주가를 8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이노션 주가는 8일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현대자동차가 2021년에 전기자동차를 잇따라 출시하는데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노션의 전기차 마케팅 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노션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대행 계열사다.

현대차는 2021년 1분기에 아이오닉5 출시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아이오닉 브랜드 전용 전기차 3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도 2021년에는 eG80, eGV70 등 전기차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2021년부터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현대차로부터 독립함에 따라 제네시스 마케팅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자동차의 기업이미지(CI) 변경도 이노션의 매출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노션은 현재 기아자동차의 기업이미지 디자인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초에 선보인 뒤 글로벌 BTL(대면 커뮤니케이션 활동) 행사 및 대리점 기업이미지 변경도 맡는다.

이노션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650억 원, 영업이익 13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2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게임산업도 이제 중국이 1위, 위기의 K-게임 플랫폼·장르 다변화로 돌파구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