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조선호텔, 회사이름을 내년부터 조선호텔앤리조트로 바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2-08 17:1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그룹의 호텔계열사 신세계조선호텔이 회사이름을 조선호텔앤리조트로 변경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조선호텔앤리조트로 이름을 변경해 2021년 1월부터 정식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조선호텔, 회사이름을 내년부터 조선호텔앤리조트로 바꿔
▲ 조선호텔앤리조트 로고.

영문표기도 기존 Chosun에서 Josun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영문표기를 The Westin Chosun SEOUL과 The Westin Chosun BUSAN에서 The Westin Josun SEOUL과 The Westin Josun BUSAN으로 변경한다.

이밖에 그랜드 조선과 조선 팰리스 등 호텔 브랜드에 포함된 영문명 Chosun도 모두 Josun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새 이름은 조선 브랜드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부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는 "국내 호텔산업에서 최고 헤리티지를 이어온 조선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사명을 변경한다"며 "호텔리조트산업을 이끄는 일류 정신과 진정성, 창조정신을 더해 선도기업으로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