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지니뮤직 2천만 달러 수출탑 받아, 조훈 "케이팝 경쟁력 세계에 전파"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2-08 17:1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니뮤직이 음원 수출로 26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지니뮤직은 제57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2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니뮤직 2천만 달러 수출탑 받아, 조훈 "케이팝 경쟁력 세계에 전파"
▲ 조훈 지니뮤직 대표이사.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해마다 열리는 행사에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지니뮤직은 앞서 2019년 무역의 날 행사에서 3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니뮤직은 올해 텐센트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악플랫폼 80여 개에 케이팝 음원을 공급하며 해외 음원유통사업을 강화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문화 확산에 발맞춰 온라인 팬 사인회 등을 추진하며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세계 팬들 사이 소통도 활성화했다.

지니뮤직은 앞으로도 음원 콘텐츠 유통역량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 힘을 싣는다.

지니뮤직은 기존 케이팝 음원 수출 주력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뿐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에도 진출해 케이팝 음원의 해외 유통시장을 더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지니뮤직이 케이팝(K-pop)의 가치를 해외시장에 널리 알렸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니뮤직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