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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중국 자회사 CJ로킨, 중국에서 첨단물류기술로 상 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2-07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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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중국 자회사 CJ로킨이 중국에서 물류 관련 인증을 받으며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CJ로킨이 11월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0년 중국 보관 및 운송발전 정상포럼’에서 ‘2020년 디지털 공급망 과학기술 개척자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중국 자회사 CJ로킨, 중국에서 첨단물류기술로 상 받아
▲ CJ로킨이 수상한 '2020년 디지털 공급망 과학기술 개척자 상. < CJ대한통운 >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2020년 중국 보관 및 운송발전 정상포럼은 중국 물자보관 및 운송협회(CMSTA)가 주최한 행사로 산업 공급망의 디지털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CJ로킨은 비즈니스모델과 사업영역에서 첨단물류기술 개발에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CJ로킨은 앞서 올해 11월 중국 물류 및 구매 연합회(CFLP)로부터 ‘2020년 중국 화공물류기업 골든팟 어워즈 및 사회책임 공헌상’, ‘2020년 의약물류 연간기업’, ‘2020년 중국 방역 우수기업’ 등 물류 관련 인증 3개를 잇따라 수상했다.

CJ로킨은 고객회사와 협력해 중국에서 코로나19 방역 물품과 긴급재난 물품을 운송해왔다. 또한 콜드체인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의약품과 방역물류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자회사가 연이어 상을 받은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며 “앞으로도 첨단 물류기술 개발과 디지털 전환작업을 통해 글로벌 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로킨은 2015년 인수합병을 통해 CJ대한통운의 자회사가 됐다. 

CJ로킨은 중국 전역에 48개 거점과 100만㎡ 규모의 물류센터, 1500여 개 도시를 잇는 광범위한 운송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냉동·냉장 화물을 운반하는 콜드체인 물류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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