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거제조선소 조업 일시중단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07 11:0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거제조선소의 조업을 멈췄다.

삼성중공업은 7일 거제조선소 모든 사업장의 조업을 중단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중공업,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거제조선소 조업 일시중단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밀접 접촉자의 검사 등 절차를 진행하고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일시적 조업 중단(셧다운)이라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밀접 접촉자의 검사결과를 확인한 뒤 공장을 재가동하기로 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자는 8일이다.

이에 앞서 4일 삼성중공업 협력사 직원의 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5일 이 직원도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6일까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협력사 직원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삼성중공업은 “현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의 검사를 조속히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산 재개나 기타 변동사항이 발생하는 대로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