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웹젠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체개발 게임의 매출비중 높아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2-01 09:0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자체개발 게임의 매출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대표 지식재산(IP)인 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중국 게임들도 내년에 출시된다.
 
웹젠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체개발 게임의 매출비중 높아져"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일 웹젠 목표주가를 5만2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웹젠 주가는 11월30일 3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웹젠은 자기자본 이익률(ROE) 23.7%에 주가 수익비율(PER) 12.7배 수준으로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이익과 밸류에이션(주가 대비 기업가치 산정)의 배수(멀티플) 상승이 모두 가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웹젠은 국내 흥행 지속과 중국에서 신규게임 출시로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며 “전체 수익구조도 지식재산 수수료와 비교해 자체개발 게임의 이익비중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R2M과 뮤 아크엔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매출이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두 게임은 내년 상반기에 대만을 비롯한 해외시장에도 출시된다.

웹젠은 내년 출시 예정으로 자체개발 게임 2종과 뮤 지식재산 기반의 HTML5 게임들도 준비하고 있다. HTML5는 웹문서 제작의 기본 프로그래밍언어 ‘HTML(하이퍼텍스트기술언어)’의 최신 규격을 말한다. 

내년에는 뮤 지식재산을 이용한 신규 게임들이 중국에서 출시되면서 중국 출시에 따라 웹젠의 지식재산 수수료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게임들은 37게임즈의 영요대천사와 텐센트의 전민기적2 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