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 피차이 구글 CEO가 한국을 방문한다.
구글코리아는 선다 피차이 구글 CEO가 15일 한국의 IT 스타트업(신생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세운 ‘구글 캠퍼스 서울‘을 찾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강연을 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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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다 피차이 구글 CEO. | ||
피차이는 14일 한국을 방문하는데 구글코리아는 나머지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피차이는 한국 IT산업의 고위 관계자를 두루 만날 것으로 보인다.
피차이는 구글 부사장을 맡고 있던 2013년 래리 페이지 CEO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에릭 슈미츠 구글 회장도 10월29일 한국을 찾았다. 슈미츠는 2013년 이후 한국을 두 번이나 방문했다.
구글이 IT서비스 도입속도가 빠른 한국에서 신사업 성공의 해법을 찾으려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에릭 슈미츠 회장이 한국 스타트업 지원확대를 약속하는 등 구글이 한국을 각별히 챙기고 있다”며 “구글은 한국이 IT신규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을 점치는 ‘테스트베드’로서 가치가 높은 나라로 여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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