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4주 만에 반등, 리터당 전국 평균 1318.8원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11-27 12:3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4주 만에 반등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원 오른 리터당 1318.8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4주 만에 반등, 리터당 전국 평균 1318.8원
▲ 11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18.8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1.4원 상승한 리터당 1118.7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0.9원 높아진 1407.7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8.9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1.5원 상승한 1285.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328.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285.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27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321.99원으로 전날보다 1.52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1122.02원으로 전날보다 1.55원 높아졌다.

11월 넷째 주(27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배럴당 2.8달러 오른 46.7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백신개발과 관련된 호재가 이어지는 데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기존 감산규모 연장에 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