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기능 탑재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2-08 18:4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했다. 삼성페이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로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한 ‘삼성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는 모바일 티머니와 캐시비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삼성페이에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기능 탑재  
▲ 삼성전자 모델이 8일 출시된 '삼성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 발급받은 모바일 교통카드가 있으면 삼성페이 앱에서 ‘불러오기’를 한 뒤 사용하면 된다.

등록을 마치면 삼성페이 앱을 별도로 실행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교통카드 결제기에 대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삼성페이에 등록해 놓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삼성페이에 등록한 교통카드를 후불 혹은 선불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 티머니는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로 충전할 수 있고 모바일 캐시비는 롯데카드로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 제휴 카드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페이의 편의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페이는 8월 출시한 뒤 10월 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페이 누적 결제금액도 최근 25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채널Who]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
'반도체·로봇·원전' 다 가진 두산, 주주환원에 ETF 기대감까지 '황제주' 굳힌다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장기 공백' LH 사장 상반기 내 인선 분주, 주택 공급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