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넥솔론 상한가, 중국기업의 인수 가능성 부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2-04 18:2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솔론 주가가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넥솔론은 중국기업이 인수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 가능성이 제기돼 주가가 뛰었다.

넥솔론 주가는 4일 전일보다 29.89% 오른 11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넥솔론 상한가, 중국기업의 인수 가능성 부각  
▲ 이우정 넥솔론 사장.
넥솔론 주가는 공개매각 공고가 난 10월21일 상한가를 기록한 지 거의 한달 만에 다시 상한가로 올랐다.

이번에도 매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넥솔론은 11월18일 예비입찰에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이 없어 매각이 무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채권단은 인수후보를 추가로 물색했으나 넥솔론을 인수할 대상자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한 기업이 넥솔론을 인수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업계에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넥솔론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곳은 중국의 라이텍이다.
 
라이텍은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곳으로 넥솔론과 사업구조가 비슷하다. 라이텍은 중국 태양광 웨이퍼 생산순위 9위인 선텍의 자회사다.

넥솔론 매각 본입찰은 예정대로 18일 진행된다.

중국 기업이 본입찰에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만약 본입찰 참가자가 없을 경우 법원에서 재입찰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