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포드 자동차공장 운반설비 시공사업 736억 규모 수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1-09 12:0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로부터 736억 원 규모의 운반설비 시공사업을 따냈다.

현대로템은 포드의 아르헨티나 공장 등 3개 공장에 들어가는 736억 원 규모의 운반설비 시공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로템, 포드 자동차공장 운반설비 시공사업 736억 규모 수주
▲ 현대로템이 9일 포드의 3개 공장에 들어가는 운반설비 시공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

이번 수주를 통해 현대로템은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에 있는 포드 공장에 2022년까지 운반설비를 공급하게 된다.

운반설비 시공사업은 컨베이어를 중심으로 섀시와 엔진, 도어, 차체 등 각종 자동차 부품들을 자동차공장 생산라인에 최적의 효율로 운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로템은 포드로부터 2008년 멕시코 공장 운반설비 수주를 시작으로 이번 수주까지 약 2800억 원 규모의 자동차 생산설비 수주를 따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대로템이 프레스와 차체, 도장, 운반 등 자동차 생산설비부문 국내외 여러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생산설비시장 공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