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기후변화 대응 위해 친환경건축 기술 적극 도입 나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05 11:3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건축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산업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친환경 개념을 건설에 접목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기후변화 대응 위해 친환경건축 기술 적극 도입 나서
▲ 서울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단지 중앙에 있는 살구나무.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친환경건설 성과로 5월 입주가 이뤄진 서울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단지를 들었다. 

e편한세상 캐슬 단지 중심에는 국내 최장수 토종 살구나무가 있다. 

대림산업은 이 나무가 튼튼하게 뿌리내린 자연 지반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 특수 설계를 적용했다. 

척박해진 기존 토양을 비옥한 흙으로 교체하고 병충해 방지를 위해 약제를 살포했다. 공사 도중 훼손을 막기 위해 나무 주변에 펜스를 설치하고 외부인이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등 꼼꼼하게 관리했다. 

대림산업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하고 있다. 

2005년 용인에 기존 주택과 비교해 냉난방 비용이 20~30%밖에 들지 않는 단독주택을 건립해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대림산업은 2012년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형 아파트를 공급한 데 이어 2014년 냉난방 에너지 제로 공동주택을 준공했다. 

에너지 절감 핵심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주요 기술들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해 특허를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대림산업은 "기후변화 극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건설상품의 핵심가치와 출발점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과소비되는 에너지를 제거하는 절약"이라며 "이런 생활 스타일을 창출할 수 있는 건설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건설사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베트남 북부 해운허브 하이퐁항 가보니, "하이퐁 해운물량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장금상선 "하이퐁-블라디보스톡 노선 포함 특화 해운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금 가격 점진적 상승 전망, 실질금리 내리면 금 투자수요 유입"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2.9% vs 부정 54.1%, 민주당 46.4% vs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1만8천명 '과반노조 지위' 목표
전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현대제철 고려아연 미국 공급망에 기여, 양국 지원  이어져야" 
[조원씨앤아이] 민주당+무당층 당대표 지지도 초접전, 김민석 36.8% vs 정청래 3..
7월 취업자 10만8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6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당신과 나의 마음] 찾을 수 없는 노래와 설명이 필요한 마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