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해외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 급증, 국내사업은 매출 줄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1-04 18:2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웨이가 해외사업 성과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늘었다. 서비스조직의 파업과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사업 부진을 이겨냈다.

코웨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004억 원, 영업이익 1686억 원, 순이익 116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코웨이 해외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 급증, 국내사업은 매출 줄어
▲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20.2%, 순이익은 5.5% 각각 증가했다.

렌털계정 수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810만 개 계정을 확보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만 개 늘었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국내사업부문은 서비스조직 CS닥터 파업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국내사업부문의 3분기 매출은 5074억 원으로 2019년 3분기보다 5.1% 줄었다.

해외사업부문은 공격적 영업과 마케팅으로 실적이 늘었다.

해외사업부문은 3분기 매출 2713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7% 늘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이 17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했다.

미국 법인 매출은 518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30.7% 늘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CS닥터 총파업과 코로나10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해외사업에서 만회했다"며 "아이콘 정수기와 같은 혁신적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코웨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