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세아베스틸, 유나이티드, 이노션, 뷰웍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0-29 16:5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아베스틸이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16억6900만 원, 영업손실 191억600만 원, 순손실 141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20.03% 줄었으며 영업손실 폭은 4416.8% 커졌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김철희(왼쪽) 박준두 세아베스틸 공동대표이사.
▲ 김철희(왼쪽) 박준두 세아베스틸 공동대표이사.

유나이티드는 2020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49억6700만 원, 영업이익 107억7600만 원, 순이익 78억9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1.1% 늘었다. 순이익은 11.9% 각각 줄었다.

이노션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24억5900만 원, 영업이익 270억400만 원, 순이익 206억7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9.6% 각각 줄었다.

뷰웍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1억2500만 원, 영업이익 67억3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DL이앤씨 경남 창원 진해신항 공사 현장에서 1명 사망, 현장 작업 중단
미국 투자사 코페르닉 현대백화점 주식 27만 주 장내 매도, 대주주 지위 상실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입사 6년 만에 전무로, '불닭 그 뒤' 과제 '첩첩산중'
금융위, 빚투 증가 우려 놓고 "올해 금융권 신용대출 2조 감소" "리스크 관리 강화"
서유석 금투협 회장 연임 도전 공식화, 회장 선거 3파전 양상으로
국회 행안위 소위 제헌절 공휴일 지정안 의결, 2026년 제헌절은 금요일
신임 방사청장 이용철 "방산수출 200억 달러, 글로벌 점유율 5% 목표"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에 루스 선 선임, IBM 출신 데이터 분석 전문가
중국 리튬업체 회장 "내년 수요 30% 증가" 전망, 탄산리튬 가격 9% 급등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4080선 상승 마감, 코스닥도 900선 회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