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한지주 주가 초반 상승, 비은행 호조로 3분기 순이익 1조 달성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0-28 11:0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지주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3분기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이 1조 원을 넘었다.
 
신한지주 주가 초반 상승, 비은행 호조로 3분기 순이익 1조 달성
▲ 신한금융지주 로고.

28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8%(1050원) 상승한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 순이익 1조1447억 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한 수치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조950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9%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국내 금융권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자본시장 영역 확대와 다변화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들이 재무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은행계열사가 부진했지만 비은행계열사가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624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줄었다.

반면 신한금융투자는 1275억 원의 순이익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신한생명은 797억 원의 순이익으로 150.6% 각각 증가했다. 신한카드도 같은 기간 19.9% 늘었다.

신한금융지주 전체 순이익에서 비은행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3분기 기준 41.3%로 지난해 3분기(33.6%)보다 7%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