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이사회,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 인수 의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0-23 15: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아주캐피탈과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을 인수한다.

우리금융지주는 23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에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 인수 의결
▲ 우리금융그룹 로고.

아주캐피탈 지분 74%를 보유한 사모펀드 웰투시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른 시일에 인수계약을 체결한 뒤 금융위원회에 아주캐피탈 자회사 편입을 신청해 올해 안에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그룹이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면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계열사와 신용등급별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 아주캐피탈이 우리은행이나 우리종합금융에서 주관하는 투자금융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해 시너지를 키운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아주캐피탈은 우리금융그룹 편입을 통해 신용등급을 높여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등 수익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아주캐피탈 인수로 비은행부문 확충전략을 진행하고 있다"며 "금융그룹체계 구축을 위해 적정한 매물이 있다면 증권사 인수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