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KBO 총재에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베어스 구단주 대행 지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이 다음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에 오른다.

12월로 임기가 끝나는 정운찬 총재의 후임이다.
 
KBO 총재에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베어스 구단주 대행 지내
▲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

13일 오후 열린 KBO 이사회에서 정운찬 총재가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KBO 이사회는 다음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총회에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지택 전 구단주 대행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1년 동안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지냈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와 통계청 통계조사국장, 기획예산처 예산관리국장을 거쳐 2001년 두산 전략기획본부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뒤 두산테크팩BG, 두산산업개발, 두산건설 대표를 거쳐 2008년부터는 두산중공업 부회장을 지냈다.

2012년 3월 두산중공업 대표이사에서 물러났지만 2014년 11월 두산중공업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복귀했고 2018년 3월 다시 물러났다.

정지택 전 구단주 대행은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2021년 1월1일부터 3년 임기의 KBO 총재를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