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BMW코리아, 공간 넓어진 '뉴 미니 클럽맨' 출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1-20 18:5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코리아가 브랜드 미니(MINI)의 ‘뉴 미니 클럽맨’을 국내에 판매한다.

BMW코리아는 20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뉴 미니 클럽맨의 국내 출시 행사를 열었다. 뉴 미니 클럽맨은 2007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8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이다.

  BMW코리아, 공간 넓어진 '뉴 미니 클럽맨' 출시  
▲ BMW 미니의 '뉴 미니 클럽맨'.
뉴 미니 클럽맨은 ‘뉴 미니 쿠퍼 클럽맨’과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S 클럽맨’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뉴 미니 클럽맨의 가장 큰 특징은 넓어진 실내공간이다. 소형급 가운데 가장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뉴 미니 5도어보다 크다.

BMW코리아는 “5개의 풀사이즈 시트, 넉넉한 실내공간, 대용량 트렁크케이스를 3개까지 실을 수 있는 다용도 트렁크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뉴 미니 클럽맨의 전장은 미니 5도어보다 271mm가 더 길어진 4253mm이며 전폭은 73mm 넓어진 1800mm이다.

BMW코리아는 “신형 클럽맨에 성인 5명, 가족 구성원 모두가 넉넉하게 탈 수 있고 3도어, 5도어가 가진 고유의 디자인요소도 그대로 볼 수 있다”며 “중장년층까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이 차를 탈 수 있는 고객”이라고 말했다.

뉴 미니 쿠퍼 클럽맨에 136마력, 3기통 가솔린엔진이 탑재됐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S 클럽맨에 192마력, 4기통 가솔린엔진이 탑재돼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7.1초, 최고속도 228km/h의 성능을 보인다.

뉴 미니 클럽맨에 소형차에서 흔하지 않은 첨단기술이 많이 적용됐다.

미니 브랜드 가운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처음으로 적용됐고 차량 키를 소지한 채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문을 자동으로 열 수 있는 기술도 탑재됐다.

LED 헤드라이트와 안개등,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미니 드라이빙 모드,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니 커넥티드 등도 적용됐다.

가격은 뉴 미니 쿠퍼 클럽맨이 부가세 포함 3590만 원, 뉴 미니 쿠퍼S 클럽맨이 4670만 원이다.

뉴 미니 클럽맨은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출시됐다.

BMW코리아는 이날 새로운 브랜드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미니 브랜드의 공식 서체인 ‘미니 세리프(MINI Serif)’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새 CI와 서체는 뉴 클럽맨부터 적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