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대한통운 중국 자회사 CJ로킨 지분매각 검토, "사업조정 차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0-07 20:0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중국 물류자회사 CJ로킨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중국에서 사업조정을 위해 물류 자회사 CJ로킨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중국 자회사 CJ로킨 지분매각 검토, "사업조정 차원"
▲ CJ대한통운 로고.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의 중국사업 일부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CJ로킨은 중국 전역에 48개 거점과 100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1500여 개 도시를 잇는 운송망도 갖추고 있다. 

냉동·냉장 화물을 운반하는 콜드체인 물류분야에서 강점을 보인다.

CJ대한통운은 2015년 9월 국민연금과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해 중국 최대 냉장·냉동 물류업체인 룽칭물류 지분 71.4%를 4550억 원에 인수해 CJ로킨을 세웠다.

당시 인수 지분 가운데 CJ대한통운이 68%, 국민연금이 출자한 스틱씨제이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가 32%를 보유했다. 

CJ대한통운은 2016년 일부 지분 매각해 순지분율은 48.6%에서 38.1%로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