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메디콕스 주가 초반 뛰어, 경구용 항암신약 임상시험계획 신청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0-07 10:3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콕스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가 경구용 항암신약 '멕벤투'의 임상시험 계획서(IND) 신청을 완료했다.
  
메디콕스 주가 초반 뛰어, 경구용 항암신약 임상시험계획 신청
▲ 메디콕스 로고.

7일 오전 10시14분 기준 메디콕스 주가는 전날보다 14.78%(450원) 상승한 349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메디콕스 자회사인 메콕스큐어드는 이날 경구용 항암신약 '멕벤투'의 임상 시험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계획서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항암제 멕벤투는 기존 주사제 방식의 항암제 '벤다무스틴'을 경구용으로 개발한 신약으로 여포형 림프종, 임파구성 백혈병 등 다양한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멕벤투 개발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약물 제제 기술을 적용해 기존 벤다무스틴보다 안정성을 높이고 반감기를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 시험은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서 혈액암 림프종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멕벤투의 약물 안전성, 임상적 효능 등을 기존 벤다무스틴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선박 부품회사인 중앙오션은 8월21일 회사이름을 메디콕스로 변경하고 바이오 관련 사항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면서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바이오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또 8월 말에는 12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기업 메콕스큐어메드의 지분 39.14%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