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바이오팜 주가 초반 급락, 기관투자자 공모주 보호예수기간 끝나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05 10:2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팜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에게 배정된 SK바이오팜 공모주의 3개월 의무보유기간이 끝났다.
 
SK바이오팜 주가 초반 급락, 기관투자자 공모주 보호예수기간 끝나
▲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5일 오전 9시58분 기준 SK바이오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22%(1만6천 원) 떨어진 14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7월2일 상장한 SK바이오팜 공모주의 3개월 의무보유기간이 끝나고 첫 거래일을 맞이했다.

공모가 4만9천 원 대비 수익률이 3배가량 되는 데 따라 기관투자자들이 대량 매물을 내놓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배정받은 공모주는 170만5534주다.

의무보호예수란 증시에 새로 상장하거나 인수합병, 유상증자 등이 있을 때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제한됐던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주식의 공급이 늘어 급격한 주가 하락이 발생하기도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