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기술공사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구축, 고영태 "한국판 뉴딜 기여"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09-23 18:2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을 구축한다.

가스기술공사는 23일 국산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전문회사 ‘더존비즈온’과 8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K-ERP'를 구축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구축, 고영태 "한국판 뉴딜 기여"
▲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더존비즈온은 2022년 1월을 목표로 가스기술공사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을 공급한다.

가스기술공사는 외산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이 점유해온 전사적자원관리시장에서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 표준 소프트웨어의 새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정비기술부문에서 정비 기획단계부터 비용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정보화해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의 표준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바라봤다.

가스기술공사는 앞서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한국판 뉴딜사업 과제로 정했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업무 혁신에 한 단계 앞서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지침을 준수하는 신규 시스템 구축으로 한국판 뉴딜정책에 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