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그룹 굿네이버스에 3만 달러 기부, 김태오 "사회적 연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09-15 17:4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그룹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

DGB금융그룹은 서울 동작구 굿네이버스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DGB금융그룹 굿네이버스에 3만 달러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사회적 연대"
▲ (오른쪽부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며 사진을 찍고 있다. < 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이 이날 전달한 3만 달러는 8개 계열사로부터 모은 성금이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학교 재건축사업과 방역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DGB금융그룹은 2017년부터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를 발족해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 해마다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DGB금융그룹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등에 학교 및 구호단체 지원, 코로나 방역물품 기부 등 6만 달러 규모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DGB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싶어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연대가 절실한 시점에 전문 봉사단체와 협업을 통해 체계화된 글로벌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세계적 금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