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파나시아, 유럽 선사의 일반화물선 선대 53척에 스크러버 설치 마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9-11 17:2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선박기자재회사 파나시아가 유럽 선사의 일반화물선(벌커) 선대에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 설치를 마쳤다.

파나시아는 8일 유럽 선사 TMS의 일반화물선 ‘울루물루(Woolloomooloo)’를 마지막으로 TMS가 보유한 일반화물선 선대 53척에 모두 스크러버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파나시아, 유럽 선사의 일반화물선 선대 53척에 스크러버 설치 마쳐
▲ 파나시아가 스크러버를 설치한 TMS의 일반화물선 '버리(Burri)'. <파나시아>

공사 수행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TMS와 액체화물운반선(탱커) 선대 48척에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계약도 추가로 맺었다고 파나시아는 설명했다.

파나시아는 올해 들어 코로나19의 확산 탓에 지역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연 없이 스크러버 설치 프로젝트를 끝냈다.

이에 앞서 파나시아는 2018년 7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TMS와 일반화물선 53척에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계약을 맺었다.

2018년 12월 중국 수리조선소에서 TMS의 일반화물선 ‘버리(Burri)’에 처음 스크러버를 설치한 뒤 1개월에 평균 4기씩 공사를 수행했다.

파나시아 관계자는 “세계 곳곳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자들을 양성하고 해상 위성 관제시스템 등 비대면서비스를 구축해 둔 덕분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