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대체로 올라, CJ제일제당 6%대 동원산업 무학 3%대 상승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9-10 17:2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CJ제일제당 주가는 전날보다 6.92%(2만6천 원) 뛴 40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대체로 올라, CJ제일제당 6%대 동원산업 무학 3%대 상승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동원산업 주가는 3.72%(8천 원) 상승한 22만3천 원에, 무학 주가는 3.14%(200원) 오른 6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74%(200원) 오른 7500원에, 대상 주가는 2.07%(550원) 상승한 2만7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서 주가는 2.06%(550원) 상승한 2만725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2.04%(140원) 오른 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1.75%(6천 원) 높아진 34만9천 원에, 오뚜기 주가는 1.53%(9천 원) 오른 59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48%(550원) 상승한 3만7600원에, 오리온 주가는 1.46%(2천 원) 높아진 13만9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43%(원) 오른 9200원에, 하림 주가는 1.33%(35원) 상승한 26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1.12%(300원) 높아진 2만7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12%(30원) 오른 2715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1.03%(800원) 상승한 7만87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97%(150원) 높아진 1만5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95%(100원) 오른 1만6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58%(100원) 상승한 1만7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0.33%(200원) 높아진 6만7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오른 6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 주가는 5만1300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2800원으로 전날과 같은수준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선진 주가는 9400원, 신세계푸드 주가는 5만38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샘표식품 주가는 4만7150원, 삼양식품 주가는 10만5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빙그레 주가는 전날보다 0.18%(100원) 낮아진 5만5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19%(500원) 내린 26만9500원에, 동원F&B 주가는 0.29%(500원) 밀린 17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홀딩스 주가는 0.3%(200원) 낮아진 6만63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7%(100원) 내린 1만7450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0.97%(50원) 하락한 511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구속에 엇갈린 반응, 국힘 "사법부에 유감" 민주당 "국민 분노 덕분"
우리금융 회장 임종룡 해외투자자에 서한, "밸류업 정책 일관되게 추진할 것"
하나금융 함영주 베인캐피탈에 국내 투자 확대 요청, "새 사업기회 창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에 구속영장 발부,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
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수주,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비트코인 1억5544만 원대 1%대 상승, 트럼프 취임 기대에 강세
[재계 뉴리더] '사촌경영' LS그룹 오너 3세대 부상, 2030년 '3세 시대' 첫 ..
영업 치우친 4대 금융 은행장 인사, 밸류업 챙길 지주 CFO 무게감 커졌다
윌리엄 김 신세계인터내셔날 '최후 시험대', 패션 반등 해법 여전히 '안갯속'
기후보험 3월 첫 도입, 이상 폭염·폭우에 수익 창출 가능할까 보험사 '술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