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안전공사 내년 가스 스마트검사시스템 시행, 김종범 "안전 기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07 10:5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021년부터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해 가스 검사업무를 진행한다.

가스안전공사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스 시설 및 업소 등에 관한 현장 검사업무를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KGS 스마트검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내년 가스 스마트검사시스템 시행, 김종범 "안전 기여"
▲ 한국가스안전공사 로고.

가스안전공사는 하반기에 스마트검사시스템 인프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시범운영 등을 진행한 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스마트검사시스템이 도입되면 가스 검사 관련 정보를 단말기를 통해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검사 대상 시설 및 업소의 도면을 서류로 확인하거나 업소에 직접 문의해야 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검사원이 현장에서 검사한 뒤 사무실에서 검사결과에 관한 서류작업을 수행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검사결과 처리까지 현장에서 단말기로 모두 처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가스안전공사는 고객에게 대면으로 제공하던 각종 증명서와 부적합통지서 발급 등의 업무를 메일이나 우체국 연계 자동발송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바꾼다.

김종범 가스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스마트검사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직원과 고객 사이 또는 직원 사이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정부 시책에 부응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가스안전검사의 정확도와 품질 향상, 국민 안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