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성화인텍 주가 상승 가능", 조선소에 LNG선박 기자재 공급 증가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9-04 07:5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성화인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동성화인텍은 선박용 보냉재와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 등 선박 기자재를 생산한다.
 
"동성화인텍 주가 상승 가능", 조선소에 LNG선박 기자재 공급 증가
▲ 류완수 동성화인텍 대표이사.

동성화인텍의 수주잔고는 주요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수주잔고에 힘입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동성화인텍 목표주가를 1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3일 동성화인텍 주가는 968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성화인텍의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는 5327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다. 2020년 예상 매출과 비교하면 1년6개월치에 해당하는 것이다.

동성화인텍의 수주잔고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의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2023년 상반기까지 인도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동성화인텍의 수주잔고는 계속 늘어날 것이며 2023년 여름까지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하반기에 조선소들이 추가로 LNG선을 수주한다면 동성화인텍의 사업 전망은 더욱 밝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성화인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05억 원, 영업이익 35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6.26%, 영업이익은 31.9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