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하락, 미국 허리케인 소멸돼 공급과잉 우려 다시 고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9-01 08:2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8월3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3%(0.36달러) 내린 42.6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미국 허리케인 소멸돼 공급과잉 우려 다시 고개
▲ 8월31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4%0(0.18달러) 내린 44.6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원유의 수요 회복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잉공급 우려가 제기되자 유가가 힘을 잃은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6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42만 배럴 증가한 1044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미국 허리케인 발생에 따른 생산 차질로 상승세를 보인 만큼 허리케인 종료에 따른 생산 재개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강태영 NH농협은행 홍콩 현장경영, "글로벌 사업 주요 수익축으로"
SK텔레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협력
6·27대책 이전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 강남 서초 용산 성동 송파 순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