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용만과 두산 35억, 허창수와 GS 50억 청년희망펀드 기부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1-05 14:2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30억 원을 내놓았다.

허창수 GS그룹 회장도 개인재산 30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박용만과 두산 35억, 허창수와 GS 50억 청년희망펀드 기부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두산그룹은 5일 박용만 회장이 개인재산 30억 원, 임원진이 5억 원을 내 모두 35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0월에도 면세점 유치를 위해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을 출범하며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한 적이 있다.

박 회장은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을 유치하면 신규 채용인력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이들 가운데 절반은 청년에게 배정하기로 했다.

  박용만과 두산 35억, 허창수와 GS 50억 청년희망펀드 기부  
▲ 허창수 GS그룹 회장.
GS그룹도 4일 허창수 회장이 사재 30억 원을 내고 임직원들이 낸 20억 원과 합쳐 모두 50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허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모든 계열사로 확대해 실시한다. GS그룹은 이를 통해 2017년까지 1만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