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휴니드 빅텍 한일단조 주가 초반 급등, 김정은 위임통치에 방산주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21 10:0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니드, 빅텍, 한일단조 등 방위산업 관련 회사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치권한을 일부 넘겨받았다고 전해진 데 영향을 받았다.
 
휴니드 빅텍 한일단조 주가 초반 급등, 김정은 위임통치에 방산주 강세 
▲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신종석 대표.

21일 오전 9시39분 기준 휴니드 주가는 전날보다 18.68%(1100원) 뛴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는 전술통신용 무전기, 특수장비 등을, 포메탈은 탱크, 장갑차, 자주포에 쓰이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빅텍 주가는 18.48%(1310원) 급등한 8400원에 한일단조 주가는 10.46%(185원) 오른 1955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빅텍은 방향탐지장치 및 피아식별기 등 방산제품을 제조·판매한다.

한일단조는 최첨단 정밀유도단체를 비롯해 탄두 및 중장비 부품, 조선·항공산업 부품을 생산하고 공급한다.

이 외에 스페코(9.34%), 퍼스텍(9.23%)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국가정보원의 국회 정보위원회 업무보고 내용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등 몇몇 가까운 인사들에게 권한 일부를 넘겨 위임통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를 두고 “마디 마디에 철면피함과 뻔뻔함이 매캐하게 묻어나는 궤변”이라며 수위높은 발언을 내놓고 강경한 대남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6월16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데 이어 17일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다시 주둔하고 서해 군사훈련도 재개한다고 발표면서 남한과 북한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