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LG전자,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격리조치하고 방역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20 11:3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와 LG전자 등 전자업계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사업장 R&D센터 4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한 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K하이닉스 LG전자,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격리조치하고 방역
▲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이 직원은 18일까지 회사에 출근한 뒤 19일 증세가 나타나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SK하이닉스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건물 해당층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구성원을 파악해 격리조치했다.

SK하이닉스는 확진자는 반도체 생산라인에 출입하지 않는 사무직원이며 이천사업장 D램 생산공장은 정상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LG전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금천구 가산R&D캠퍼스 연구동 14층에 근무하는 어플라이언스 연구소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19일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사전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LG전자는 건물 전체를 방역조치하고 주말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확진자과 같은 층에 근무한 인원은 검사를 진행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과 영국 전문가 교류
지구 기온 2도 오르면 식량빈곤국 세 배로 늘어, 한국 체계에는 타격 없나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 빈틈 없이 준비"
포스코그룹 장인화 주총서 "올해 철강·이차전지 양대축 성과 창출 변곡점"
삼성SDI에 엘앤에프와 1.6조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올 하반기 미국서 LFP..
TSMC 미국 3나노 반도체 양산 앞당겨, 삼성전자와 수주 경쟁 '속도전' 국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