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대통령과 김종인 회동 추진, 매우 다행스러운 일"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18 17:4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대통령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회동 추진, 매우 다행스러운 일"
▲ 18일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 대화 등 국회와 소통 방안에 관련해 브리핑하기 위해 춘추관 브리피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회동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김종인 미래통합당 위원장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진심을 지니고 대통령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수석은 “대화의 형식과 내용에 관련해서는 허심탄회하게 협의에 바로 착수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종인 위원장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대화의 형식과 의제가 맞는다면 문 대통령과 만날 수 있다고 밝힌 뒤 불발 분위기였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동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위원장은 18일 대구에서 문 대통령과 회동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소재가 정해지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응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단독회동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다른 정당 대표가 참석하지 않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만 보는 것이냐’는 질문에 “회동 전례도 있고 다른 정당의 입장도 있다”며 “이를 포함해 격의 없이 회동의 형식과 내용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취지로 해석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13일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회동을 21일에 열자고 통합당에 제안했다.

하지만 통합당이 17일 “관련 제안이 없었다”고 말하고 이에 청와대가 반박해 회동 제안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