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코로나19로 수요 줄어 2분기 적자전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8-14 18:4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영업손실을 냈다.

금호타이어는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677억 원, 영업손실 354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이 24% 줄면서 적자전환했다.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코로나19로 수요 줄어 2분기 적자전환
▲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

2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손실 517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손실규모가 8배 이상 커졌다.

넥센타이어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147억 원, 영업손실 224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이 42% 줄었다.

2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손실 138억 원을 봤다. 2019년 2분기 순이익 393억 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2분기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타이어수요 감소로 실적 타격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타이어업체들은 2분기 코로나19에 따른 해외공장 가동중단으로 신규 타이어사업, 글로벌 경제위축으로 교체 타이어사업에서 모두 판매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