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 9월부터 서비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8-05 13:3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을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게임사업에 협력해온 지 1년여 만에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 정식서비스를 9월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 9월부터 서비스
▲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이 9월15일 한국에 정식 출시된다.  < SK텔레콤 >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은 9월15일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모두 22개국에서 출시된다. 아시아지역에서는 한국이 유일하다.

클라우드게임은 기기에 게임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서버에 접속해 다양한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은 ‘엑스박스 게임패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서비스에 가입하면 한 달 이용료 1만6700원으로 국내와 해외 인기게임 100여 종을 즐길 수 있다. 지인과 클라우드 서버에 동시 접속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도 제공한다.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서비스 가입자는 통신만 연결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바탕의 휴대폰, 태블릿PC 등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또 PC와 콘솔기기에 게임을 내려받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엑스박스 게임패스앱에는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에서 만든 대표적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던전’과 1인칭 슈팅게임 ‘헤일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레이싱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4’ 등을 비롯해 국내 인기게임들이 들어간다. 최종 게임목록은 9월15일 확정된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한국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 시범서비스를 11개월 동안 운영하며 네트워크 품질 개선, 게임 성능과 사용자환경 향상, 한국어 지원 확대, 마케팅채널 구축 등 다방면에서 출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들을 확대하고 국내 유망게임을 발굴, 지원해 한국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임 생태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