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쪽방촌 주민 위한 사내에서 여름나기 물품 기부행사 열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7-23 11:3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혹서기를 맞아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에게 여름옷 등을 기부한다.

대우건설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쿨쿨 자고 있는 쿨한 옷 나눔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쪽방촌 주민 위한 사내에서 여름나기 물품 기부행사 열어
▲ 대우건설은 17~19일 서울시 중구의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임직원이 기부한 하절기 의류와 여름나기 물품들을 전달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하절기 의류와 폭염 대비물품들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쪽방촌과 노숙인 보호시설에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하절기 의류 2400여벌과 휴대용 선풍기 100개, 스포츠타월 1천 장, 신발 등으로 중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500명 가량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해마다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주택 노후로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직접 보수할 수 없는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을 지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위기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