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예금보험공사 "3월 보호대상 예금 2338조, 작년 말보다 3.8% 늘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7-15 18:0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예금자 보호를 받는 부보예금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기준으로 금융권 전체 부보예금(예금자 보호를 받는 예금) 잔액이 지난해 12월 86조5천억 원보다 3.8% 증가한 2338조8천억 원이라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3월 보호대상 예금 2338조, 작년 말보다 3.8% 늘어"
▲ 예금보험공사 로고.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증시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은행 예금과 주식 매수 수요 확대로 금융투자사의 부보예금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업무영역별로 살펴보면 은행의 부보예금은 1413조5천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1353조5천억 원에서 4.4% 증가했다.

금융투자사의 부보예금(투자자예탁금)은 지난해 12월 31조7천억 원보다 55.6% 증가한 49조3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사의 부보예금이 급증한 것은 올해 3월 주가가 급락하자 주식을 매수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보험사의 부보예금(책임준비금)은 경기침체와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장기 저축성보험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지난해 12월보다 1% 증가한 812조4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의 부보예금은 수신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2월보다 0.8% 증가한 62조 원에 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