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최신원, SK네트웍스 주식 2만 주 사들여 지분 0.85%로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14 16:0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이 SK네트웍스 주식 2만 주를 매수했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14일 장내에서 매수를 통해 SK네트웍스 보통주 2만 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5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신원</a>, SK네트웍스 주식 2만 주 사들여 지분 0.85%로 확대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이번 주식 매수로 최 회장이 보유한 SK네트웍스 주식은 기존 209만4292주에서 211만4292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기존 0.84%에서 0.85%로 상승했다.

14일 종가 기준 최 회장이 이날 매수한 주식의 가치는 9780만 원 정도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현대백화점 백화점 소비 경기 맑음, 지누스 일시적 부진"
대신증권 "신세계 백화점 소비 경기 회복 시작, 면세점 경쟁 완화"
대신증권 "롯데쇼핑 백화점 선전하며 전사 실적 견인, 대형마트 부진"
SK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풀가동, 에피스 마일스톤 유입"
유안타증권 "한미약품 임상3상 중인 비만치료제, 위고비·마운자로 가격경쟁력 있어"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형 수주 계약 체결하며 경쟁력 재확인"
코스피 사상 최고치 다시 쓰며 3650선 마감, '시가총액 3000조' 시대 열어
금융위 이억원 금융소비자와 상견례, 홈플러스 전단채 문제 해결도 힘 실을까
[기자의눈] '사회적 공감' 능력 의심케 한 국감장의 MBK 김병주
[현장] '인앤아웃' 팝업 문도 열기 전 매진, 새벽 3시부터 줄 섰지만 버거 맛 '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