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더존비즈온 목표주가 높아져, "비대면서비스산업 육성정책의 수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14 09:3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존비즈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정부가 추진하는 비대면서비스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더존비즈온의 원격근무 플랫폼 위하고(WEHAGO)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더존비즈온 목표주가 높아져, "비대면서비스산업 육성정책의 수혜"
▲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더존비즈온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정부가 비대면서비스산업을 확대하는 정책에 따라 더존비즈온의 위하고 사업 성장속도도 빨라질 것”이라며 “매출 채권유동화, 기업신용평가 등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회계관리, 급여관리 등 원격근무 플랫폼인 위하고를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 매출 723억 원, 영업이익 17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17.5% 늘어나는 것이다. 

신사업에 따라 인력이 증가해 비용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외주용역비 등 내부에서 비용관리를 하면서 영업이익률을 24.7%로 높게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비대면서비스산업 육성에 7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어 더존비즈온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하고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2350개에서 올해 3300개까지 늘어났다. 하반기에는 정부 정책의 구체화에 따라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채권 유동화, 기업신용평가 등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기존 사업으로만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7%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신사업을 통해 기업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더존비즈온은 2020년에 매출 3046억 원, 영업이익 77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1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