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대형트럭 대상으로 이상 유무를 원격으로 판단하는 서비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7-05 11:1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대형트럭 ‘엑시언트프로’ 고객을 대상으로 원격으로 차량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 상담해주고 필요하다면 출동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5일 상용차 고객의 안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어드밴스드 케어(Advanced Care)’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대형트럭 대상으로 이상 유무를 원격으로 판단하는 서비스
▲ 현대자동차가 텔레매틱스 기반 상용차 고객 케어 서비스 ‘어드밴스드 케어’를 도입한다. <현대자동차>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은 현대차의 커넥티드카서비스 블루링크를 통해 수집되는 DTC(고장코드, Diagnostic Trouble Code) 정보를 활용해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연락하고 정비까지 해주는 국내 상용차 대상의 능동형 케어서비스다.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을 처음 적용하는 차량은 엑시언트프로다.

현대차는 고객센터를 통해 차량 고장 발생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 뒤 이상이 생긴 고객들에게 유선으로 연락해 경고등의 내용을 설명해 주고 필요하다면 사전 출동서비스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코드나 경고등 점등으로 촉발되는 고객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정비 예약이나 긴급출동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상용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운행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차는 “엑시언트프로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은 국내 상용차 최초 안전 알림서비스”라며 “운행시간이 가장 중요한 상용차 고객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블루링크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마케팅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케어서비스에 대한 정보활용 동의를 받은 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