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상시 국회 열고 불출석 의원 공개하는 법안을 입법하기로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7-01 18:4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이 상시 국회를 제도화하고 회의에 불출석하는 의원 명단 공개 담은 ‘일하는 국회법’ 입법안을 7월 임시국회에서 1호 당론 법안으로 추진한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이런 방침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상시 국회 열고 불출석 의원 공개하는 법안을 입법하기로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일하는 국회법에는 상시 국회의 제도화를 위해 1∼7월 매월 임시회 개최, 본회의 매월 2회 개최(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시), 상임위 및 법안소위 월 4회 개최, 9월 정기국회 전 국감 완료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상임위 등 회의 다음날 국회 홈페이지에 의원들의 출결 현황을 올려 불출석하는 의원을 사실상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장은 월 2회 소속 위원의 출결 현황을 국회의장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민주당의 일하는 국회 추진단에서 가다듬어 의총에 보고한 뒤 당론 법안으로 발의된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는 내용의 요구서를 3일 제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