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체시스 이글벳 우진비앤지 주가 급등, 중국 돼지독감 발병에 부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30 14:5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체시스와 이글벳, 우진비앤지 등 동물의약품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등해 마감했다.

중국에서 대유행 가능성이 높은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체시스 이글벳 우진비앤지 주가 급등, 중국 돼지독감 발병에 부각
▲ 체시스 로고.

30일 체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30.00%(615원)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체시스의 계열사 넬바이오텍은 항생제, 소독제 등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글벳 주가는 25.34%(1680원) 상승한 8310원에 마감했다.

이글벳은 동물주사제, 동물약제 등 동물용 약제를 생산하고 판매한다.

우진비앤지(22.88%) 주가도 올랐다.

30일 중국 대학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CDCP) 소속 연구진들이 신종인플루엔자(H1N1) 계통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S)에 발표했다고 BBC, 가디언 등 해외매체가 전했다.

연구진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10개 지방의 도축장과 동물병원의 돼지들에게서 약 3만 건의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를 분리했는데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 대부분은 이미 2016년부터 돼지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고 다른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