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터미널 1단계 LNG 패키지 공사 수주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6-29 17:5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터미널 1단계 LNG 패키지 공사 수주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6일 문병찬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사장과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1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 수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공사비 3243억 원 규모의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터미널 1단계 액화천연가스(LNG) 패키지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SK건설과 공동기업체(조인트벤처)를 통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공동 수행하는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26일 맺었다고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51%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본설계 검증, 기술입찰 평가, 가격입찰 평가 등 과정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시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발주는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국내 신규 액화천연가스 저장시설 건설 사업에 계속해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터미널 1단계 액화천연가스 패키지 건설공사는 2020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1만5천 ㎘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 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SK건설은 이 부지 안에 별도 석유제품 저장시설로 구성된 석유 패키지 건설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도 확보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