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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9명 확산세, 중국 베이징 11명 둔화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26 1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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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사망자가 4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8924명, 누적 사망자는 98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9명 확산세, 중국 베이징 11명 둔화
▲ 25일 베이징에서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는 여성. <연합뉴스>

22일 43명, 23일 57명, 24일 96명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늘다가 이날 다시 줄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48명, 사이타마 11명, 훗카이도 6명, 가나가와 6명, 치바 4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베이징에서만 11명이 나왔으며 2명은 해외유입사례다.

베이징은 25~27일 단오절 연휴기간에 시내 공원의 야외활동을 모두 취소했다. 광둥성 일부 지역에서도 단오절 전통행사인 드래곤보트 경주 등을 취소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6일 누적 확진자가 8만3462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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