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직원, 코로나19 위기 감안해 올해 임금조정을 회사에 위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6-25 15:0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 직원, 코로나19 위기 감안해 올해 임금조정을 회사에 위임
▲ (왼쪽 앞줄 네 번째부터) 김원훈 포스코건설 노동조합 위원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김윤중 포스코건설 노경협의회 대표가 25일 노사공동실천 결의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올해 임금 조정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건설은 25일 정기 노동자·경영자 협의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환경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2020년 임금 조정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건설경기가 움츠러드는 것을 뛰어넘기 위해 업무 몰입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 등을 통해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윤중 포스코건설 노동자·경영자 협의회 대표는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힘을 모아 국내외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해야 할 시기"라며 "노사공동 실천활동에 힘을 보태고 선진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