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통합당 관계없이 이번주 안에 국회 정상화 추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24 12:0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통합당 관계없이 이번주 안에 국회 정상화 추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의 대응과 관계없이 이번주 중으로 국회를 정상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회 정상화와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민주당은 이번주 안에 국회를 정상화하고 3차 추경안과 현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은 그동안 인내심을 지니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통합당의 행동과 관계없이 국회 정상화의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차 추경안이 6월 중으로 처리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390만에 이르는 국민의 생계와 일자리가 달려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을 좌우한다”며 “이런 추경을 더 미루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3차 추경안은 반드시 6월 국회에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추경안 외에도 국회가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짚었다.

이 대표는 “남한과 북한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일하는 국회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정상적 출범을 위한 법안 처리는 조금도 미룰 수 없다”며 “그 외에 코로나 국난 극복과 민생을 위해 처리해야 할 현안이 이루 셀 수도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