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인권청렴센터 열어 현장노동자에게 상담서비스 제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23 18:1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서부발전이 현장노동자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권청렴센터를 열었다.

서부발전은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 현장 노동자가 원청, 하청 등 소속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상담하고 신고할 수 있는 인권청렴센터 ‘마음나눔’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인권청렴센터 열어 현장노동자에게 상담서비스 제공
▲ 한국서부발전 청렴담당자가 23일 충남 태안발전본부 인권청렴센터 '마음나눔'에서 자회사인 코웨포서비스 소속 근로자 2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인권청렴센터 개장행사에서 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에 상주하고 있는 5개 협력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인권과 청렴의 가치 공유 선언문’을 발표했다.

서부발전은 뒤어어 진행된 인권간담회를 통해 청소 용역노동자 20여 명으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인권청렴센터에 본사 소속의 변호사와 인권담당자 등을 상주시켜 협력사 노동자와 내부 직원들에게 다가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발전은 필요하다면 사장에게 인권청렴센터의 상담내용을 직접 보고해 문제를 해결할 방침도 마련했다.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은 “현장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현장의 인권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