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오위즈 목표주가 높아져, "웹보드게임 이용시간 늘어 실적 좋아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23 07:5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위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웹보드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네오위즈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네오위즈 목표주가 높아져, "웹보드게임 이용시간 늘어 실적 좋아져"
▲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이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네오위즈 목표주가를 3만 원에서 3만2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2일 네오위즈 주가는 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웹보드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시간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네오위즈의 2분기 매출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웹보드게임 이용자가 하루에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게임 이용금액으로 지출하면 24시간 접속을 제한하던 규제가 올해 4월 폐지됐다. 이에 따라 게임가입자 1명당 지출하는 평균 게임 이용금액(ARPU)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위즈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47억 원, 영업이익 52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6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