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 급등에 18일 주식 매매거래 정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17 17:2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 우선주 매매거래가 18일 하루 동안 정지된다.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거래소,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 급등에 18일 주식 매매거래 정지
▲ 한국거래소 로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삼성중공업 우선주 매매거래를 18일 하루 동안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투자위험종목 지정 뒤에도 주가가 급등해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며 “매매거래가 재개된 뒤에도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7일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9.84%(17만1천 원) 높아진 7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는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보여 최장기간 연속 상한가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최장기간 연속 상한가 기록은 9거래일이다.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는 1일 5만4200원과 비교해 14배 정도 상승했다. 이 과정에서 단기과열종목,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9일과 12일 매매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거래소는 주가가 일정 기간 급등하는 종목을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중공업 등 조선3사는 1일 카타르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주계약을 맺었다.

전체 계약규모는 LNG운반선 100척 이상으로 23조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