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회사채에 수요 몰려 발행액을 2천억으로 2배 늘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6-16 18:0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회사채를 애초 계획보다 2배로 늘려 발행했다.

대림산업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채 수요 흥행을 기반으로 애초 계획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금액을 늘려 회사채를 5월 말에 발행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회사채에 수요 몰려 발행액을 2천억으로 2배 늘려
▲ 대림산업 로고.

기관 투자가의 회사채 수요가 1천억 원 모집에 4.5배나 몰려 발행 금액을 늘릴 수 있었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만기가 돌아오는 기존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된다.

대림산업은 "최근 회사채시장에서 AA급 이상의 우량채권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AA-급의 국내 주요신용평가사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Moody’s)로부터 투자적격에 해당하는 신용등급도 부여받았다. 

대림산업은 애초 3월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을 세워놨지만 코로나19와 건설업계의 불황,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발행일정을 연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