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이용배, 현대로템 임직원 기부로 모은 후원금을 국가유공자에 전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12 17:2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6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배</a>, 현대로템 임직원 기부로 모은 후원금을 국가유공자에 전달
▲ (왼쪽부터) 정병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국가유공자 대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경기 수원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후원금 전달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후원금을 국가보훈기관에 전달했다.

현대로템은 12일 경기 수원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 정병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국가유공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후원금을 모았다. 후원금은 경기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의 생활환경 개선에 쓰인다.

국가유공자 후원 프로그램은 현대로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은 현대로템이 제작한 철도가 운행되는 지역주변의 소외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5년 시작됐다.

서울 지하철 1~5호선 일대, KTX정차역이자 현대로템 철도방산 공장이 자리 잡은 창원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현대로템은 서울 지하철 4호선을 타고 갈 수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영감을 얻어 2017년부터 국가유공자를 후원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